과기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장에 방효충 KAIST 교수

2021.01.24 13:00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KAIST 제공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KAIST 제공

KAIST는 24일 방효충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에 근거한 과학기술 정책 최고 심의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대통령 자문 역할을 하는 자문회의와 정책 및 예산 심의 역할을 하는 심의회의로 구성된다. 심의회의는 운영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지방과학기술 진흥협의회, 기초연구진흥협의회로 나뉜다.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에 공공우주와 에너지·환경, 정보통신(ICT) 융합, 기계·소재, 생명의료, 기초기반, 국방 7개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방 교수는 국방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심의회의에 상정되는 국방 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R&D) 관련 정책에 관한 안건을 사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 교수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A&M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안보융합연구원장과 한국항공우주학회장, 광역방어특화연구센터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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