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린네메달 금메달에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2020.12.09 11:13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한림대의료원 제공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의료원은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가 수여하는 ‘린네 메달’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린네 메달은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된 상이다. 생물학 분야 관련 과학적 업적을 가졌거나 웁살라대의 유산을 공적으로 발전시킨 이에 수여되는 상이다. 금메달과 은메달이 있다.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 매년 1명에 대한 시상을 이어왔다. 런던 린네학회가 1888년부터 수여해온 린네메달과 다르다. 스웨덴 웁살라대가 수여하는 상이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재단 법인으로 산하에는 한림대의료원과 한림대, 한림국제대학원대 등이 있다. 윤 이사장은 2008년부터 매년 한림대의료원과 웁살라대의 공동 심포지엄을 주도하며 한국과 유럽간 기초·임상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공헌한 것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와 한림대의료융합센터,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AI)센터 등 연구소를 세워 인재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윤 이사장 이전에 칼 구스파트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미셸 마이어 등이 린네메달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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