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윤을식 고려대안암병원 교수

2020.11.17 15:22
임기는 이달부터 2년
윤을식 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윤을식 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 안암병원은 17일 윤을식 성형외과 교수가 제28대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 간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창립돼 현재 약 2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성형외과 분야의 학술과 교육, 국제교류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윤 교수는 고려대 의대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로봇유방재건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성형외과학회 기획이사·수련교육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학술이사, 유방성형연구회 회장와 고려대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교수는 “국내외 학회와의 다양한 학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성형외과학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