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 지엘라파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생산"

2020.11.13 15:50
"러시아 국부펀드, 지엘라파서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 합의"

"러시아 국부펀드, 지엘라파서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 합의"

 

러시아가 개발해 세계 최초로 등록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티크V’. 양산 체제에 들어가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한다. 러시아 보건부 제공.
러시아가 개발해 세계 최초로 등록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티크V’.  러시아 보건부 제공.

국내 바이오기업 지엘라파(GL Rapha)가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엘라파는 러시아 국부펀드(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RDIF)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Sputnik V)를 한국에서 생산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지엘라파는 연간 1억5천만 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12월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을 시작해 2021년 1월 스푸트니크 V를 출시하고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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