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의과학융합연구소 현판식 개최 外

2020.10.15 09:33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3일 생명의과학융합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3일 생명의과학융합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의과학융합연구소는 다양한 생명과학 및 의과학·의공학 분야의 융합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생명노화연구소에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항암대사 기능 타겟 발굴, 생명 유해인자 극복기술 융합연구 등 신규사업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생명의과학융합연구소는 박철승 생명과학부 교수가 소장을 맡아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학연 민간전문가 중심의 ‘연구개발 제도개선 추진단’을 14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경미 성균관생활건강 고문을 단장으로 민간전문가 10명이 추진단 위원으로 위촉됐고, 위원별로 과제 하나를 전담해 앞으로 3개월간 총 9개의 제도개선과제를 중점 검토한다. 검토 결과는 올해 12월 종합 정책 제언 자료로 만들어 과기정통부에 제안된다. 추진단이 중점 검토할 제도개선과제로는 과제 참여기회 제한 제도, 대학과 출연연의 성과소유 원칙, 기업 부실위험 검토기준 완화, 특허 출원·등록료 확보 방안, 제재처분 상세기준 마련, 제도개선 사항의 연구현장 이해도 제고 방안, 국가/지역R&D 시스템 연계 방안, 연구노트 문화 활성화 등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데이터 기반 소재연구 혁신허브 구축·활용방안’을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방안에는 ‘국가 소재 연구데이터 센터’를 운영해 데이터 420만 건을 조기에 확보하고, 소재 연구데이터 전용 초고성능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신소재 탐색·설계와 공정개발, 측정·분석 등 3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과기부는 이를 통해 신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와 시범과제를 병행해 조기에 성공모델도 만들 계획이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15일 오후 2시 ‘With 코로나 시기, 살균·소독·세정제 안전하게 사용하려면?’을 주제로 ‘제33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손 소독제나 세정제, 살균·소독제 사용이 생활화됐지만, 그에 따라 현행 규정을 지키지 않는 제품도 늘어났다. 포럼에서는 살균·소독·세정제에 대한 국민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준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궁금한 내용을 댓글로 질문하면 전문가가 답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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