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화기암학회 이사장에 전훈재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2020.09.29 11:57
7월1일부터 2년 임기 시작
전훈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전훈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 안암병원은 전훈재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소화기암학회 이사장 임기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위장관과 담도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을 연구하는 학회다. 2006년 설립돼 회원 1400명이 활동하고 있다. 2017년부터 국제소화기내외과종양학회(IASGO)와의 통합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내과, 외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치료방사선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교류하고 있다.


전 교수는 지난 6월 12일 대한소화기암학회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총 2년으로 2022년 6월 31일까지다. 

 

전 교수는 “소화기 암학회의 역량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환자와 함께하는 학회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을 늘릴 예정”이라며 “소화기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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