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국립과학관 29일 다시 문 연다

2020.09.28 11:42
부산과학관 내부전경. 연합뉴스 제공
부산과학관 내부전경.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인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이 29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이 29일부터 다시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명절 당일인 10월 1일은 휴관한다.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대전 소재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이다. 

 

이번 개관 결정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을 수시로 소독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방문객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수용가능 인원수의 30% 내로 입장이 제한된다. 출입구에서 발열 점검, 전자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과학관 방문을 원한다면 과학관별로 개방하는 시설과 사전예약 필수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추석이나 설 연휴 동안 국립과학관에서 개최했던 전통놀이나 과학공연 등 특별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