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입시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메이저맵'에 투자

2020.09.16 11:36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입시진로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메이저맵’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드 투자는 사업 모델이 검증되기 전 업체의 아이디어와 역량만을 보고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메이저맵은 2018년 시작된 인공지능(AI) 기반 학과 탐색 서비스다. 국내 140여 개 주요 대학 학과와 학과 과정을 AI로 분석해 학과간 유사도를 도출해준다. 도출된 정보를 가지고 진로 및 학과 탐색, 입시 전략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약 200만 건의 관련 데이터와 13만명을 가입자를 가졌다. 메이저맵은 올해 5월 법인을 설립했다. 


김두성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사는 “데이터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메이저맵의 시도에 공감이 돼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중훈 메이저맵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곧 시작될 고교학점제를 위한 서비스와 해외 대학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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