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2015년 '악몽'인 이유 알고보니…

2014.03.03 18:00
동아일보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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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은 직장인에게 '악몽'의 해?

 

  직장인이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공휴일’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이틀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3일 내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하고, 2015년 실제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이틀이 적은 66일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휴일은 동시지방선거일(6월 4일)과 추석연휴 대체공휴일(9월 10일)을 포함해 총 68일이다.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16일의 관공서 공휴일 등 총 68일의 공휴일이 있다. 그러나 삼일절(3월 1일)과 추석 연휴 둘째날(9월 27일)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 된다.

 

  또,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공휴일 68일에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휴일 수는 120일이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6번의 공휴일을 제외하면 실제 휴일 수는 114일이다.

 

  한편, 이틀 연속으로 이어지는 공휴일은 석가탄신일(5월 25일·월), 현충일(6월 6일·토), 광복절(8월 15일·토), 개천절(10월 3일·토)이 등 총 4차례며, 3일 연속 연휴와 4일 연속 연휴는 각각 설 연휴인 2월 18∼20일(수~금)과 추석 연휴(대체공휴일 포함)인 9월 26∼29일(토~화)이다.

 

   ‘월력요항’은 국경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 양력·음력 대조 등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달력 제작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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