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외과학회 향산학술상에 박시영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2020.08.12 21:02
박시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고대안암병원 제공
박시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고대안암병원 제공

고려대 안암병원은 박시영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 37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향산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척추외과학회는 척추 분야의 학술 및 임상적 발전을 목적으로 1984년 창립됐다. 향산학술상은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등록된 논문 가운데 연구내용이 우수하고 학문적인 기여도가 큰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박 교수는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로 척추외과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에서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감압술에서 생리식염수 배출로의 확보의 이점과 뇌압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을 최초로 평가했다.

 

고대안암병원은 “국제 학술지 ‘척추신경외과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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