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에 뜨는 둥근 대보름달에 소원 빌어요

2014.02.11 13:55

  휘영청 밝은 올해 정월대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14일 오후 5시 40분에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달 14일 ‘정월대보름’에 달이 뜨는 예정 시각을 11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올 정월대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40분에 모습을 드러낸 다음, 24시 25분에 가장 높이 떠올랐다가 다음날인 15일 새벽 7시 4분에 질 예정이다.

 

  달의 일출·일몰 시각은 해와 마찬가지로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의 ‘윗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파악해 계산한다.

 

  전국 주요 지역의 월출 시각은 아래 <표>와 같으며, 이 밖의 지역 정보는 천문연 홈페이지의 천문우주지식정보(http://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지역의 달의 위치에 따른 시각 -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주요 지역의 달의 위치에 따른 시각 -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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