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참여기관 선정 外

2020.05.19 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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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34개 교육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19일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선정된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멀티캠퍼스와 동국대 등 21개 기관이 지난해 성과를 인정 받아 재선정됐고, 한국생산성본부, SAP코리아 등 13개 기관이 신규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디지털 신기술 분야 경기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연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지원' 사업 공모를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1270건을 모집하는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는 4694건이 접수돼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시 소상공인이 절반 이상(54.1%)가 지원했다. 20건을 모집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도 92건이 몰렸다. 올해 새로 시작된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은 14건 모집에 335건이 몰려 23.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과제는 두 차례 심사를 거쳐 6월 초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일 세계측정의 날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측정의 날은 1875년 5월 20일 세계 17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체결한 '미터협약'을 기념해 지정한 날이다. 길이와 질량 단위를 미터를 기반으로 제정했다. KRISS를 비롯한 각국의 국가측정표준기관들은 과학과 산업의 기반이 되는 단위와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세계 무역을 견인하는 측정표준'이다. 박현민 표준연 원장은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국제무역·상거래·규제와 관련된 광범위한 협정에 대해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며 “측정표준기술을 개발해 국가측정표준체계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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