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K-실감 스튜디오' 개소식 外

2020.05.14 00:48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서 개최된 K-실감스튜디오 개소식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입체콘텐츠 시연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서 개최된 K-실감스튜디오 개소식에서 입체콘텐츠 시연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콤플렉스에서 ‘K-실감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튜디오는 국내 중소 및 벤처 실감콘텐츠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330제곱미터 규모 공간에 4K 고화질 카메라 60대로 인물을 모든 방향에서 촬영하고 입체콘텐츠를 구현하는 장비가 구축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이동통신사 3사, EBS간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3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제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회위원회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기업지원 강화방안’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32개 공공연이 참여하는 융합혁신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해 기업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연구기관과 연구인력이 기업지원 활동에 참여하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기업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 한국기계연구원은 이달 13일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과학체험키트 40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과학문화체험 기회가 축소된 청소년을 위해 전달된 키트는 피젯 스피너 만들기부터 오토마타 제작키트, 자기부상열차 모형 나노블록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탁한 물품은 유성구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됐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비대면 경제의 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달 14일 오후 3시 온라인 포럼을 연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이상명 바로고 비즈세일즈 그룹장, 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 조기성 계성초등학교 교사 등이 모빌리티와 소비 및 유통, 스마트워크, 교육 등 관련 분야 변화를 진단한다. 포럼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KISTEP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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