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안과학회장에 백세현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교수

2020.05.13 16:22
백세현 고려대구로병원 안과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제공
백세현 고려대구로병원 안과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제공

고려대구로병원은 백세현 안과 교수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5월부터 1년 간이다.


성형안과학은 눈꺼풀을 비롯한 눈 주위의 성형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 연구분야다.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부속기를 다룬다. 눈꺼풀과 눈물관, 의안 수술이나 안와골절 및 외상 등 안와, 눈꺼풀, 눈물길 등을 주로 연구한다. 대한성형안과학회는 관련 연구 진흥을 위해 1988년 창립됐다. 


백 회장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성형안과학회 기획이사와 총무이사, 대한안과학회 정보통신이사와 고시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식품안전의약처 의료기기 전문위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지와 20여 편의 영문학회지 논문 심사위원도 담당하고 있다. 


백 회장은 “대한성형안과학회는 1988년 창립 후 280여명의 회원을 갖춘 학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내실을 다지며 학술활동을 더욱 장려해 학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성형안과의사들과의 교류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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