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초미세먼지 노출된 암 경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外

2020.05.12 07:21
박상민(왼쪽)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김계형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도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박상민(왼쪽)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김계형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도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초미세먼지가 암 진단 후 5년간 생존한 암 경험자의 심혈관질환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암 경험자 4만899명을 관찰했다. 초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될수록 심혈관질환과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학술지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저널’ 지난달 11일자에 발표됐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서울시 소방항공대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본원에서 소방헬기 운영을 시연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의훈련은 관악산 등반객의 실족 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유진수 이식외과 임상조교수가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권과 2권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책들엔 유 교수가 전공의 시절부터 그린 만화들이 실렸다. 유 교수는 “만화로 그려진 만큼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이 독자들도 건강과 질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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