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바이오 게시판] 중대의료원 "특수 천 이용해 피부 약물 전달 효과 높인다"外

2020.04.06 19:14
김범준(왼쪽)∙유광호(오른쪽)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특수 천 이용해 피부 약물 전달 효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중앙대병원 제공
김범준(왼쪽)∙유광호(오른쪽)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특수 천 이용해 피부 약물 전달 효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은 김범준∙유광호 피부과 교수팀이 특수 천 이용해 피부 약물 전달 효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6일 밝혔다. 특수 천은 이중막 구조로 되어있어 외막은 수분과 잘 섞이지 않는 소수성, 내막은 수분과 잘 섞이는 친수성으로 구성됐다. 동물과 세포 실험에서 특수한 천을 이용 후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다이어트 크림의 피부 침투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실험치료의학’ 지난달 6일자에 발표됐다.


■고려대 의대는 이호왕 미생물학교실 명예교수와 송진원 교수가 집필한 저서 ‘한타바이러스학’이 발간됐다고 6일 밝혔다. 1부는 한타 바이러스와 관련된 이호왕 교수의 연구를 다루고 있다. 2부는 신종 한타바이러스와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최신 연구 동향 등을 설명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개인건강관리 앱 등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개인건강관리 앱은 환자가 체온 및 혈압 등을 입력하면 중앙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경기도와 개원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는 환자 문진 시스템을 기존 전자의무기록에 통합했다. 생활치료센터에서 입력한 환자의 기본 문진 및 특이사항, 체온 변화 등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살펴 진료가 가능하다.


■이대의료원은 애니메이션 유통대행업체 ‘클래식코리아’가 이대목독병원에 덴탈마스크 2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대진 클래식코리아 대표의 아들 이승훈 씨는 20년 전 개인 병원에서 태어났지만 중증 질환이 있어 이대목동병원을 찾았다. 당시 주치의였던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19년도 연구보고서 10종이 발간됐다고 6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노인장기요양인력 중장기 확보 방안과 사회보장 분야 사각지대 축소와 부적정 지출 관리 방안 연구, 사회복지 의무보호서비스 제도 구축에 대한 기초연구,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연구' 등이 발간됐다. 연구보고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홈페이지 연구보고서에서 원문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은 병원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예정자 스크리닝’을 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하루 이상 입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전일 병원을 방문해 외부에 설치된 입원환자 전용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일반병동 혹은 격리병동으로 입원할 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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