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호흡기 문진과 체온 측정 도와드려요'

2020.03.24 16:27
청소로봇의 모습. 서울대병원 제공
청소로봇의 모습.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은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청소로봇과 안내로봇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로봇과 안내로봇은 병원 내 청소와 출입객 통제에 활용된다. 병원 내 2차 감염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환자 의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로봇은 이달 19일부터 도입됐으며 실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이 적용됐다. 동선이 복잡한 병원에서 안전한 청소가 가능하다. 공기청정기 필터도 장착돼 있다.

 

이달 20일 도입된 안내로봇은 기본적인 호흡기 문진과 체온 측정을 돕는다. 직원이 일일이 환자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로봇이 맡게 된다. 환자와 의료진 간 전파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로봇에는 공기청정기 필터가 달려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청소로봇에는 공기청정기 필터가 달려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안내로봇의 모습. 서울대병원 제공
안내로봇의 모습. 서울대병원 제공

 

안내로봇은 기본적인 호흡기 문진과 체온 측정을 맡는다. 서울대병원 제공
안내로봇은 기본적인 호흡기 문진과 체온 측정을 맡는다. 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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