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질병]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름의 기원

2020.03.07 06:00
모나리자 작품에 마스크를 합성한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모나리자 작품에 마스크를 합성한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상황이 여전하다. 한국 상황은 다소 주춤하지만, 세계 다른 지역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으므로 사실상 대유행(팬데믹)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다.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이나 전파 경로, 치료방법, 임상 경과 등에 대한 정보가 급속도로 축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유수의 연구자가 밤잠을 줄이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곧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소속 '볼티모어 분류법'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 외에도 포유류와 조류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집단을 통칭하는 말이다. 겨울에 주로 걸리는 감기 중 상당수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제법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지만 치명적이지 않다. 닭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고, 소나 돼지는 설사 증상을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가볍게 볼일이 아니지만. 그럼 코로나바이러스의 소속을 한번 살펴보자. 


보통은 볼티모어 분류법을 사용해서 바이러스를 분류한다. 총 7군으로 나누는데, DNA 혹은 RNA의 형태나 방향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일단 DNA 바이러스에 I군부터 II군이 속한다. RNA 바이러스는 III군부터 V군.


I군은 겹가닥 DNA 바이러스다.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입술에 물집을 유발하는 헤르페스바이러스, 그리고 이제는 사라진 천연두바이러스 등이 속한다. II군은 홑가닥 DNA 바이러스다. 어린이에게 전염성 홍반을 일으키는 파보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대개는 증상이 가볍고 잘 모르고 지나간다. 겹가닥은 이중가닥, 홑가닥은 단일가닥으로도 부른다.  


III군은 겹가닥 RNA 바이러스다. 아이들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가 속한다. 닭에 많이 감염되는 레오바이러스 중 하나다. IV군과 V군은 홑가닥 RNA바이러스다. RNA가 숙주 세포에 들어가서 바로 mRNA의 역할을 하면 (+) 홑가닥 RNA라고 하고, RNA 중합효소에 의해서 한번 방향이 바뀌어야 하는 경우는 (-) 홑가닥 RNA라고 한다. 따라서 순수한 V군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없다. IV군의 대표적인 경우가 피코르나바이러스인데,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바이러스,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 수막염을 일으키는 에코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등이 속한다. 그리고 바로 코로나바이러스도 IV군이다. V군의 경우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유명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다. 오르토믹 바이러스에 속한다. 무시무시한 에볼라바이러스도 V군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VI군은 홑가닥RNA바이러스인데, 레트로바이러스라고도 한다. 아주 특이한데, RNA와 RNA 역전사효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DNA로 바꾼 후 숙주의 DNA에 끼어들어 단백질을 합성하는 것이다.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 즉 DNA-RNA-단백질이라는 순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바이러스다. 일단 몸에 들어오면 역전사효소에 의해서 DNA가 되어 숙주 게놈에 들어가 버리므로 면역체계가 잘 인식하지 못한다. 숙주를 죽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수억 년 동안 수많은 레트로바이러스의 잔해가 우리 게놈에 축적되어 남아있다. 인간 게놈의 약 40%는 레트로바이러스 감염의 흔적이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를 일으키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VII군은 겹가닥DNA인데, VI군처럼 역전사효소를 가진다. 겹가닥DNA역전사바이러스다. B형간염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콜리플라워에 모자이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도 여기에 속한다. 각각 헤파드나바이러스와 콜리모바이러스라고 한다. 헤파드나의 스펠링만 봐도 알 것이다. 헤파(간, Hepa) + DNA + 바이러스(virus)를 합친 말이다. 흥미롭게도 이 바이러스의 겹가닥은 완전하지 않다. 반만 겹가닥이고 일부는 홑가닥이다. 세포 안에서 남은 부분을 마저 중합하여 원형 게놈을 만들고, 다른 바이러스처럼 증식하다가 세포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mRNA가 일단 (-) 홑가닥DNA를 중합하고, 이어서 (+) 홑가닥 DNA를 만들어 붙여나가야 한다. 그런데 세포 밖으로 나왔으니 재료가 부족하여 중합이 일어나다가 멈춘다. 

 

더 간단한 분류법: DNA, RNA, 레트로


이렇게 나누는 것이 전문가에게는 좋겠지만, 일반인에게는 상당히 혼란스럽다. 그래서 DNA, RNA, 레트로바이러스, 이렇게 셋으로 나누는 경우도 많다. 모든 바이러스를 세 집단으로 나눈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19를 언론에서 그냥 RNA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너무 ‘대충’ 분류한 것이라 잘 와닿지 않는다. 


예전에는 박테리아를 공격하는 파지네, 식물을 공격하는 피토파지네, 동물을 공격하는 주파지네로 나눈 적도 있다. 각각 그룹 I, II, III으로 나눈다. 린네의 이명법을 응용하여 단일한 목에 속하는 세 집단으로 나눈 것이다. 바이러스는 독자 번식이 불가능하므로 생물학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분류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동물을 공격하는 주파지네, 특히 인간에게 위험한 바이러스만 관심이 있으므로 별로 유용하지 않다. 

 

LHT 분류체계


옛날에 사용하던 방법인데, 국제미생물학회의 바이러스명명법준비위원회에서 만든 것이다. 핵산의 특징, 대칭성, 외피 여부, 캡시드의 직경, 캡소머의 숫자 등을 기준으로 나눈 방법이다. 린네의 분류법, 즉 형태학적 분류법을 연상시킨다. 이에 따르면 바이러스문은 두 개의 하문로 나뉘는데, 디옥시비라하문과 리보비라하문이다. 각각 디옥시비나라강, 디오시헬리카강, 디옥시큐비카강 및 리보헬리카강, 리보큐비카강 등으로 나뉜다. 아마 바이러스가 육안으로 보인다면 이런 분류체계가 큰 호응을 얻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미경으로도 잘 안 보인다. 
근데 왜 이름이 LHT냐고? 처음 제안한 사람이 뢰프, 혼, 투르니에이기 때문이다. 

 

ICTV 분류


앞서 말한 분류법은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진화적 함의가 없다. 계통수가 진화적 순서를 그대로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나뉘어 진화했는지 대략이라도 짐작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형태학적으로 분류하는 것도 이상하다. 의학적으로나 생물학적인 면에서 진화적 계통을 추적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이러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970년대부터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ICTV)에서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계(-viriae), 하계(-virites) 문(-viricota), 하문(-viricotina), 강(-viricetes), 하강(-viricetidae), 목(-virales), 하목(virineae), 과(-viridae), 하과(-virinae), 속(-virus), 하속(-virus), 종(-virus)으로 분류된다. 목 이하로 모두 이탤릭체로 쓰고,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쓴다(계통생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린네의 명명법과 좀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이렇게 원칙은 정해져 있지만, 2018년까지는 문까지만 활용했다. 실제 학계에서도 목 이상은 거의 쓰지 않았다. 2019년 3월에 영역을 추가했고, 하영역은 -vira로 접미사를 정했지만, 유일한 영역이다. 동식물에 대한 린네 분류법에 더해 1991년 역(domain)을 더한 것과 비슷하다. 목은 과에 속하는 바이러스의 공통 조상을 기반으로 정해지지만, 사실 바이러스과의 진화적 계통도 확실하지 않아서 애매한 상태로 남아 있다. 애매한 경우는 인설타 세디스(incertae sedis)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바이러스는 4개의 목, 46개의 과, 3개의 속이 인설타 세디스 상태다. 앞으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아무튼 리보비리아영역 니도비랄레스목 코로나비리대과 오르토코로나비리내 하과에는 총 네 종류의 속이 있다. 각각 알파코로나바이러스, 베타코로나바이러스, 감마코로나바이러스, 델타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한다. 간단해서 좋다. 베타코로나바이러스(Beta-CoVs) 속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동물에서 유래했다. 예전에는 그룹2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가 모두 베타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한다. 


베타코로나바이러스 속에는 총 네 가지 하속이 있다. 각각 서브그룹 A, B, C, D로 나누는데, 계열 A, B, C, D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각 엠베코바이러스(Embecovirus), 살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멜베코바이러스(Merbecovirus), 노베코바이러스(Nobecovirus)라고 한다. 사스 바이러스와 코로나19, 즉 SARS-CoV와 SARS-CoV-2는 서브그룹 2, 살베코바이러스에 속한다. 메르스바이러스, 즉 MERS-CoV는 서브그룹 3, 멜베코바이러스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마도 기원전 8000년경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의 조상이다. 알파코로나바이러스가 약 기원전 2400년경, 베타코로나바이러스가 기원전 3300년경, 감마코로나바이러스가 기원전 3000년경에 진화했다. 알파와 베타는 박쥐에서, 감마와 델타는 새에서 번성했는데, 온혈 비행동물이 코로나바이러스 진화와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 소와 말이 걸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분기는 아마 18세기 후반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소와 개가 걸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통조상 분기는 19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과 소가 걸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분기는 1890년경이다. 


인간이 주로 걸리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코로나바이러스OC43이다. 알파코로나바이러스다. 흔히 말하는 감기 바이러스로, 전체 감기의 10~15%가 바로 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겨울에 주로 유행한다. 인간코로나바이러스229E도 감기를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인데, 역시 알파코로나바이러스다. 리마와 알파카가 걸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1960년 이전에 분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감기를 유발하는 흔한 바이러스다. 인간코로나바이러스NL63은 2004년 네델란드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인데, 신종 바이러스는 아니다. 앞서 말한 두 바이러스와 비슷한데, 증상이 조금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 암스테르담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전체 호흡기 질환의 약 5%가 인간코로나바이러스NL63에 의해 발생한다. 이들은 모두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다. 공공보건학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명명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 즉 2019-nCoV는 무슨 말일까? 코비드19(COVID-19)를 일으키는 SARS-CoV-2는 몇 주 전까지는 2019-nCoV라고 불렀다. 바이러스의 명칭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는데, 영구적인 이름을 정하기 전에 임시로 nCoV라는 이름을 연도 뒤에 붙이는 것이다. 


유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CoV)로는 역시 사스다. 박쥐 혹은 사향고양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 사스 바이러스의 첫 이름은 2002-nCoV였다. 2005년에는 뉴 헤븐 바이러스가 돌았다. 2005-nCoV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나중에 공식 이름은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HKU1(HCoV-HKU1)로 명명되었다. 코네티컷 뉴헤븐 병원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그래서 HCoV-NH이라는 별명도 있다. 한국 사례가 없고, 질병도 심각하지 않아서 아마 처음 들어본 분이 많을 것이다. 


한국 사회에 짧고 강렬한 상흔을 남긴 메르스의 첫 이름은 2012-nCoV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였다. 이집트 출신의 바이러스학자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처음 이름이 2019-nCoV였고, 이제 정식 이름은 SARS-CoV-2다. 2012년 이후 총 27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각각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의 이름도 다르다. 코비드19(COVID-19)는 SARS-CoV-2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한다. 사스(SARS)는 SARS-CoV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 증후군이며, 메르스(MERS)는 MERS-CoV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한다. HCoV-HKU1에 의한 질병은 극히 드물었기 때문에 통용되는 이름이 없다. 


그렇다면 한국의 현 상황은 코비드19 유행으로 해야 합당한데,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코비드19에 대응하여, 코로나19라는 이름을 붙였다. 코로나도 유행하는데, 코비드가 또 유행한다고 착각할 가능성도 있고, 아무래도 이미 코로나가 귀에 익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코비드19의 우리식 번역이다. 

 

정리하면서

 
정리해보자.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계통분류에 따르면 리보비리아계 니도비랄레스목 코로나비리대과오르토코로나비리내하과 베타코로나바이러스속 살베코바이러스하속 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종이다. 볼티모어 분류법에 따르면 IV군 겹가닥 RNA바이러스다. SARS-CoV-2의 정체가 불분명할 때는 2019-nCoV라고 불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혹은 우한 폐렴 등의 용어가 쓰였다. 이제는 WHO가 SARS-CoV-2를 정식 명칭으로 정했다. 이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을 코비드19(COVID-19)라고 정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코로나19라고 한다. 물론 일상 용어로는 그냥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상관없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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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진화와 인간 사회에 대해 강의하며, 정신의 진화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행복의 역습》, 《여성의 진화》, 《진화와 인간행동》를 옮겼고, 《재난과 정신건강》, 《정신과 사용설명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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