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국내 최초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AI 外

2020.02.14 17:58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지난 달 29일 인공지능(AI) 업체 뷰노와 AI 기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I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지난 달 29일 인공지능(AI) 업체 뷰노와 AI 기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I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 시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상군 데이터와 비교해 진단을 돕는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 환자의 뇌 MRI 영상을 분석하는 데 약 1분이 걸리며 그래프를 활용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위험성을 나타낸다. 또한 혈관성 치매 진단 시 활용 가능한 백질 고강도 신호도 제공해 치매를 포함한 여러 가지 뇌병변 진단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3월 25일 오후 3시 고객라운지에서 ‘겨울철 혈관 비상! 심혈관 질환 예방하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노혜진 심장내과 전문의와 전경남 임상병리사 그리고 한지유 임상영양사가 함께 진행하며, 심혈관 질환의 증상 및 위험성, 심혈관 질환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 심혈관 질환 예방 생활습관 등을 알아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 고려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는 최근 환경보건센터 성과자료집을 발간했다. 2018년 환경보건사업을 중심으로 알레르기질환 취약집단, 지역파악을 위한 감시체계 구축 기반 연구, 서울시 주거환경요인과 알레르기 환자 수의 상관성 연구, 고위험 천식 아동의 가정 내 실내공기질 농도 수준 연구, 어린이집 대상 실내공기질 농도 패턴 비교 연구, 소아 천식 환아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 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 동물모델을 이용한 알레르기에 관여하는 환경인자 영향 연구,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자료 구축 성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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