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 쓰러진 표범“ 대소동

2020.02.07 14: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영국인이 29일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화제를 일으킨 사진이다. 

 

웨스트요크셔의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 벤 릴리는 크게 놀라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도로에 표범이 쓰러져 있었다. 차에 치인 것 같았다. 불쌍한 야생 동물을 어떻게라고 도와주고 싶었던 남자는 차를 세우고 급히 내렸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자세히 보니 다행히도 그 표범은 진짜 표범이 아니었다. 여성용 옷에 불과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표범의 모습이어서 운전자를 놀라게 만들었던 것이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은 물론 언론의 주목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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