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관측한 가장 자세한 태양 표면

2020.01.31 09:53
미국 하와이대가 건설한 태양망원경으로 관찰한 가장 자세한 태양 표면 사진이다. 쌀알처럼 생긴 무늬 하나하나는 대략 한반도의 3배가 넘는 크기다. 미국국립과학재단 제공
미국 하와이대가 건설한 태양망원경으로 관찰한 가장 자세한 태양 표면 사진이다. 쌀알처럼 생긴 무늬 하나하나는 대략 한반도의 3배가 넘는 크기다. 미국국립과학재단 제공

인류가 관측한 가장 자세한 태양 표면 영상이 30일 공개됐다. 미국 하와이대는 마우이섬에서 높이 3000m 지점에 지름 4m의 이노우예 망원경(Inouye Telescope)을 설치해 지난해 12월 태양 표면을 시험 관측했다.

 

태양의 표면은 고온의 물질이 끓어오르고 내리며 표면에 한반도의 3배 크기의 쌀알 무늬를 형성하고 있다. 이노우에 망원경은 올해 7월부터 정식 가동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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