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0 과기 정책자문포럼 28일 개최

2020.01.28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의 올해 주요 과학기술 정책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 주요 단체장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2020년도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이달 발표한 2020년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은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및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의 기관장이 참석하는 ‘단체장 정책자문 포럼’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정책자문 포럼’으로  나뉜다.  지난해 각각 7회와 8회 개최했다. 일본 수출규제와 이공계 대학원 혁신방안, 지역 및 중소기업 연구개발(R&D) 개선 등 22개 정책 의제를 논의했다. 


올해 역시 주요 단체장 정책자문 포럼과 실무 포럼을 동시에 운영해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현안 이슈를 논의하고 기관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수소 및 전기차 등 신산업 기술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수 본부장은 “작년 한 해 정책자문 포럼을 통해 과학기술계 여러 전문가로부터 현장감 있는 정책의제를 제안 받았고, 일본 수출규제 등 중요한 현안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정책의 원활한 실행과 현장 안착에 주안점을 두고 현장의견을 받아 정책을 보완, 수정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2월 초 열릴 실무 정책자문포럼에서는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를 발제하고 한국의 과학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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