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서울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外

2020.01.21 17:11
서울대병원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20일 열었다.

■ 서울대병원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20일 열었다.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전담응급센터다. 같은 질병을 앓더라도 소아 환자는 증상이나 필요한 장비가 다르다. 특히 응급실의 경우 의학적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진료 인력과 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5년 전국 9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선정했다. 당시 서울대병원은 기존 소아응급실을 유지했지만,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지난 3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에 개소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면적은 335㎡이며 진료구역을 포함해 총 20병상(진료구역 6, 중증 진료구역 4, 음압격리 1, 일반격리 1, 중환자실 2, 입원실 6)으로 구성됐다. 소아응급전담 전문의 6명, 입원전담 전문의 1명, 전공의 2명, 소아응급전담 간호사 21명 등 총 30명의 의료진이 담당한다. 

 

인하대병원이 10인용 고압산소치료기를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한다.

■ 인하대병원이 10인용 고압산소치료기를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한다. 기존에 보유하던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와 새로 들인 다인용 의료기를 24시간 동시 운영하는 수도권 유일의 병원이 됐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 안에 대기압(해수면 기준)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중증 일산화탄소 중독환자에게 꼭 필요한 처치다.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당뇨병성 상처와 방사선치료에 의한 골조직 손상과혈뇨성 방광염, 잠수 질환, 돌발성 난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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