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원장·신동렬 총장·이동면 사장·김창한 대표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2020.01.16 13:56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동면 KT 사장, 김창한 펍지 대표(왼쪽부터) 등 네 명이 KAIST 총동문회로부터 2019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동면 KT 사장, 김창한 펍지 대표(왼쪽부터) 등 네 명이 KAIST 총동문회로부터 2019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동면 KT 사장, 김창한 펍지 대표 등 4명이 KAIST 총동문회가 선정한 2019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16일 선정됐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를 이룬 동문, 또 사회 봉사로 KAIST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992년 제정돼 지금까지 28회에 걸쳐 103명이 수상했다. 신성철 KAIST 총장,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 김정주 넥슨 대표,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등이 역대 주요 수상자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명준 ETRI 원장은 전산학부 석사 78학번으로, ETRI에서 창의연구본부장 등을 거치며 한국을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만드는 데 공헌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사 80학번으로 4차 산업혁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창의융합 교육 정책을 제시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면 KT 사장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85학번, 박사 87학번으로 초고속 통신망 사업을 발전시키고 사업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였다. 김창한 펍지 대표는 전산학부 학사 92, 석사 97, 박사 98학번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만들어 한국의 게임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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