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구사랑탐사대 8기 모집] 시민과학을 통해 환경을 지킨다

2020.01.13 12:35
지구사랑탐사대 현장교육에서 탐사대장 장이권 교수와 대원들이 소리모아 탐사를 하고 있다.
지구사랑탐사대 현장교육에서 탐사대장 장이권 교수와 대원들이 소리모아 탐사를 하고 있다.

시민과학 프로젝트 ‘지구사랑탐사대’가 8기 탐사대원을 모집한다. 탐사대원으로 선발되면 4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생태 전문가로부터 종별 탐사방법을 배우는 현장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아사이언스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http://kids.dongascience.com)에서 8기 탐사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구사랑탐사대는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어린이과학동아와 장이권 이화여자대 에코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함께 운영하는 시민과학 프로젝트다. 탐사대원이 생태전문가로부터 종별탐사방법을 배우는 현장교육에 참여한다. 현장 교육에 참가한 후에는 대원이 각자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자발적인 탐사를 진행한다. 사진, 울음소리, 위성항법시스템(GPS) 정보 등이 포함된 탐사기록을 어린이과학동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송하면 연구자자들이 이 기록들을 연구에도 활용한다.


지구사랑탐사대는 2013년 1기 탐사대 발족을 시작으로 해마다 진행됐다.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생태현장 교육을 진행했으며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7만4000여건의 생태 탐사자료를 축적하며 생태환경 연구 및 보존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특별시가 서울의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는데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8기 탐사대원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다.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서를 받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10일에 발표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는 현장교육 외에 대원들을 위한 특별 강좌와 여름 생태캠프, 겨울 조류탐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사랑탐사대 바로 가기 ▶ kids.dongascience.com/earth/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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