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세운상가' 3D 프린터, CES 2020 진출

2020.01.06 14:49

'메이드 인 세운상가' 3D 프린터, CES 2020 진출

 

 

 


이틀 앞으로 다가온 CES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전시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입주기업이 개발한 휴대용 3D 프린터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0'에 전시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세운상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청년 스타트업 공간 '메이커스큐브'에 입주한 '아나츠'라는 기업이다.

 

이 업체의 휴대용 3D 프린터는 시의 '2019년도 세운메이드 기획형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휴대용 3D 프린터는 오지나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도구를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아나츠는 CES 주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테크이스트 사우스홀 3D 프린팅 존에 개별 부스를 열고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소기업인 아나츠가 개별 부스로 사우스홀에 참가한다는 것은 창의와 기술 면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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