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강북삼성병원-굿네이버스, 라오스 모자보건 사업(PMC) 外

2020.01.02 17:54
원자력병원이 1일자로 서울지역‘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환자의 자기 결정권과 마지막 삶의 질의 중요성을 반영한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다.

■ 강북삼성병원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코이카가 주관하는 라오스 모자보건 사업(PMC)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코이카로부터 지원받아 올해부터 5년간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우돔싸이, 루앙남타 3개 사업 대상지에 양질의 통합 모자보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병원과 보건소 모자보건 시설, 의료기자재 개선을 통한 의료 환경 개선’, ‘모성 과 영유아 관리 보건인력 역량 강화, ‘소외지역 통합 아웃리치 서비스 강화, ‘지역 영양 관리를 위한 보건인력과 마을 보건 요원 역량 강화,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인식 개선’ 등이다.

 

■ 원자력병원이 1일자로 서울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환자의 자기 결정권과 마지막 삶의 질의 중요성을 반영한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다. 원자력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서울권역의 호스피스전문기관 전문인력 교육-훈련 및 지원, 권역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연계활동,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개선 홍보, 말기환자의 현황과 진단, 치료, 관리 등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화(02-970-2630)로 문의할 수 있다.

 

■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서울 서북권 응급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올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기관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시와 광역시에서 인구 100만 명당 1개소를 지정한다. 은평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 3대 중증응급환자 신속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응급의학 전문의 24시간 상주, 주요 임상과 전문의 24시간 대기 당직시스템을 가동한다. 서울 서북권에서는 유일하게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대형 헬리포트를 활용해 환자 헬기이송에 대응하고 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