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에 산업재산권 정보 다 담긴다

2019.12.27 10:37
산업재산권 등록마크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특허청 제공
산업재산권 등록마크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특허청 제공

 

특허청은 27일 산업재산권 표시에 사용될 산업재산권 등록마크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에 유광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9월부터 접수를 받은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91점이 접수됐다.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을 포함해 1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씨는 특허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월을 받는다. 이밖에 우수상 2명에겐 각각 100만원, 장려상 4명에겐 각각 50만원, 특별상 10명에겐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앞으로 사용될 산업재산권 등록마크는 QR코드가 들어있어 제품이 가진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상표권, 디자인권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소비자는 제품에 표시된 산업재산권 등록마크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제품의 산업재산권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등록마크는 보정작업을 거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과 홍보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은 내년 상반기 중 구축될 ‘아이디어 거래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산업재산권 등록마크를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경열 특허청 아이디어거래담당관은 “산업재산권 등록마크 서비스를 포함해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20년까지아이디어 거래 온라인 폴랫폼을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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