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KAIST 교수,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 관측의장 선출

2019.12.18 17:11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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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KAIST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가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의 해양관측위원회(MONITOR)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부터 3년간이며 추가로 3년 연임할 수 있다. 

 

1992년 설립된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는 한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6개 국가 정부간 해양과학 조직이다. 태평양 수역에 대한 조사 활동 및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교환하고 논의한다. 본부는 캐나다에 있으며 7개의 해양과학 및 해양기술위원회로 구성된다. 

 

김성용 교수는 지난 10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연례회의에서 해양관측 및 장기 변동성 모니터링과 관련된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또 12월 18일부터 2년간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과학기술위원회 학계 민간위원으로 참가한다. 김 교수는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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