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Security Meetup WAVE 2019 개최 外

2019.12.17 22:48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탐구관, 방위사업체험관, 상상의 복도, 어린이정글대탐험 전시 등의 신규 전시를 선보인다. 과학탐구관은 기존의 교과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빛, 공기, 물, 땅 등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전시 주제를 정했다. 정해진 답 없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탐구형 체험전시로 구성돼 있다. 정글대탐험은 어린이와 자연 속 동물들의  ‘만남·탐구·보호’를 주제로 한 4개의 체험전시물로 구성돼 있다.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상상SF관에 설치되는 방위사업체험관은 ‘함께 걸어가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하며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무기체계를 직접 느끼도록 K2전차와 장보고-III의 마스트 부분을 실제 크기로 만들어 전시했다. 그 외에 과학자들의 업적을 체험할 수 있는 '상상의 복도' 등을 조성했다. 배재웅 관장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 개선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관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가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연은 국가표준제도를 위한 시험과 인정제도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기구인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전환평가를 받아 이 같은 자격을 얻었다. KOLAS의 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은, 그 기관이 품질경영시스템,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식품연은 "국제상호인정이 체결된 국가와의 무역 시 무역대상국에서 상호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출업체에서 추가적으로 지출되는 재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안랩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 행사를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다.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 및 패널토론이 펼쳐지며, 11월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최한 ‘정보보호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피칭대회’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팀 등 6개의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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