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기원 전호군 연구원 아시아해양학회 우수논문상

2019.12.17 18:55
전호군 UST-한국해양과학기술원스쿨 학생. UST 제공
전호군 UST-한국해양과학기술원스쿨 학생. UST 제공

해양 선박 사고 시 대피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학생 논문이 국제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전호군 UST-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과학 전공 학생이 부산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항해학회(ANC 2019)’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 씨는 ‘실험을 통한 여객선 대피시간 비교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국내외 여객선을 대상으로 문이 닫히거나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사고 상황에서 탈출 실험을 해보고 대피 안내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각 정보가 주어졌을 때 승객이 얼마나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전 씨는 “선박 및 해양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기에 대응해 승객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과학자로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해양학회는 한국해양항만학회와 중국 및 일본 항해학회가 국가별 항법과 항만연구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2002년 중국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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