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방어 자세

2019.12.14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허스키종 반려견이 바닥에 딱 붙어서 카메라를 본다. 사진을 보면 개가 몸을 최대한 웅크린 이유가 궁금해진다. 왜 저런 불편한 자세를 취했을까. 

 

아기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자세라고 한다. 아기가 개의 발을 잡고 당기고 메달리면서 노는데, 반려견으로서는 귀찮고 또 조금 아플 것이다. 

 

반려견은 아이가 잡을 수 있는 앞다리와 뒷다리를 모두 깔고 엎드렸다. ‘아기 방어 자세’인 것이다. 영리하면서 착한 반려견의 마음이 해외 네티즌들을 미소 짓게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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