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노 GIST 교수 대한전자공학회 해동 학술상 수상

2019.12.13 11:41
G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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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흥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도 해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동상은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국내 전자공학 분야 학문 발전과 기술 발전을 위해 업적은 쌓은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제정됐다. 1990년 제정 이후 2018년까지 28년에 걸쳐 총 154명이 수상했다. 

 

해동상은 시상 부문별로 매년 학술상 1명, 기술상 1명, 젊은공학인상 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학술상은 대한전자공학회가 전자, 정보통신 및 관련 분야 학술 활동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인물 한 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9년도 해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흥노 교수는 최근 5년간 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저널에 36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2018년 8월 GIST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를 설립, GIST 대학원과 대학에 블록체인 교과목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흥노 교수는 “최근 연구영역이 센서 지능화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됐다”며 “동고동락하는 연구실 멤버들과 대한전자공학회에 감사드리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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