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우수 환경보건센터로 선정

2019.12.06 17:44
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가 환경부가 실시한 2019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 환경보건센터로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가 환경부가 실시한 2019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 환경보건센터로 선정됐다. 2007년 9월 아토피피부염 보건센터로 지정돼 안강모 센터장과 김지현 부센터장을 주축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현재 전국에 12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하였으며, 각 센터별로 연구와 교육, 홍보 분야에 대한 사항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사업성과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토피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피부염 및 알레르기 행진으로 진행 예방을 위해 다년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전국민 환경성질환 DB를 구축하고,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면역학적 기전을 밝히기 위해 동물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 외에도 다양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건강나누리 캠프, 식품알레르기 캠프,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교육, 환경보건교실 등)을 진행하여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고려대 구로병원이 4일 신관 11층 스카이비스타에서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올해 7월 개소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단 운영 성과 보고와 연구자-창업기업-중견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개방형 실험실 참여-제휴기업 담당자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종합병원인 일산차병원이 12월 말 진료를 시작한다. 차병원 여성의학 기술력과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집결해 설립한 일산차병원은 80여 명의 의료진으로 7개 센터, 13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최대 400병상의 규모의 국내 최고 여성종합병원으로 출범한다. 다만 개원 직후에는 일부만 운영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진료 범위와 병상 가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05 마두역 인근에 지상 13층 지하 8층  규모의 ‘차움 라이프센터’에 둥지를 트는 일산차병원은 지상 5층부터 11층까지를 외래, 수술실, 입원실 등 진료시설로 활용한다. 지상 12층 이상 3개 층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운영하며, 지하 2층에는 각종 첨단 의료장비가 들어선다.

 

■ 이화의료원이 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의료기기 개발업체 옵티메드와 일회용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첨단 내시경 기기의 공동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해 ‘연구개발 관련 기술/생산/허가/시장 자문’, ‘전임상, 임상시험 관련 업무’, ‘성과물의 국내외 학술 보고’, ‘대장내시경 트레이닝 센터 개소’ 등의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공동 개발하는 일회용 대장내시경은 교차 감염의 위험을 해소하며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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