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보이는 고양이

2019.12.04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사진이다. 고양이로 추정되는(?) 동물을 촬영한 것이다. 

 

고양이는 보지 않는데 몸이 완전히 까맣기 때문이다. 검은 매트 위에 올려 놓으니 고양이는 배경과 하나가 되었다. 

 

남은 것은 눈뿐이다. 온통 까만 눈은 없으니, 눈을 깜빡거릴 때마다 하얀 원형의 눈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 중에서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귀엽다’는 평가가 눈길을 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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