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식 연세대 공대 학장, IEEE 석학회원 선정

2019.12.03 00:00
홍대식 연세대 공과대학장(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세대 제공
홍대식 연세대 공과대학장(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세대 제공

홍대식 연세대 공과대학장(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2일 연세대에 따르면 홍 학장은 통신네트워크 직교주파수분할(OFDM) 자원 관리 분야 전문가로 ‘무선 셀룰러 통신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홍 학장은 5세대(5G) 이동통신 연구에 이어 6G로 이어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홍 학장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사와 석사를 거쳐 미국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연세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56명의 박사와 37명의 석사를 배출하고 약 16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IEEE 트랜잭션 무선통신’과 ‘IEEE 무선통신 레터스’의 편집위원,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IEEE는 전기 및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160여 개국 40만여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석학회원은 IEEE 회원 최고 등급으로 탁월한 개인 업적이나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 평가 기준을 통해 회원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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