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원자력 역할은 무엇인가

2019.11.28 17:09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과 맥우드 OECD NEA 사무총장이 27일 면담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과 맥우드 OECD NEA 사무총장이 27일 면담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OECD NEA)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워크숍’이 내년 초여름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윌리엄 맥우드 OECD NEA 사무총장과 박원성 원자력연 원장이 27일 대전 본원에서 면담을 갖고, 2020년 5월 개최될 ‘4차 산업혁명 기술 워크숍’ 행사를 원자력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워크숍은 원자력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원자력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맥우드 총장은 “한국 원자력 분야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우드 총장은 이날 면담에 앞서 연구원의 원전기기 상태 감시 진단시설과 로봇 실증 시험시설, 원자력 재료연구시설 등을 방문했다. 또 ‘기후변화와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며 소형원자로(SMR)나 초소형원자로, 차세대 원자로 등의 신기술 개발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