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인천성모병원 ‘심장건강클리닉’ 개설

2019.11.26 18:06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다양한 심장 질환 치료나 치료 후 심장의 건강 상태를 증진하기 위해 ‘심장건강클리닉’을 개설했다.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다양한 심장 질환 치료나 치료 후 심장의 건강 상태를 증진하기 위해 ‘심장건강클리닉’을 개설했다. 이동재 심장혈관내과 교수와 김재민 재활의학과 교수가 담당한다. 치료 대상은 심장질환 환자(협심증, 심근경색증, 말초동맥질환 등)와 심장질환으로 시술 및 치료 받은 환자(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관상동맥우회술, 심장이식술, 심장 판막수술, 심박동기 및 심실보조장치 등) 등이다. 심장재활은 심장재활평가(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 운동치료, 위험인자 관리를 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특히 운동치료는 전문의의 처방 아래 환자 맞춤 운동으로 1주일에 3회씩 3개월, 총 36회 진행되며 보통 환자 개인의 최대 산소 섭취량의 40%에 이르는 운동 강도로 시작해 6~12주에 걸쳐 85%에 이르는 운동 강도까지 강화한다. 운동은 1회에 1시간 정도로, 준비 및 정리운동을 제외한 본 운동이 30~40분이다. 대부분 트레드밀(러닝머신)이나 고정식 자전거로 진행되고, 이때 환자들은 몸에 심전도 검사기기를 달아 의료진이 심전도와 혈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운동 강도를 조절하게 된다. 

 

■ 중앙대병원이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대장암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튼튼한 장, 행복한 삶’을 주제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대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내, 외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자세히 설명한다. 강좌는 '대장암 증상, 진단, 예방, 영양(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대장암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신승용 교수)', '대장암 수술적 치료(외과 박병관 교수)'로 진행된다.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참석 가능하며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1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양대병원은 2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유행성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도상훈련은 감염관리실에서 원내 유행성 감염병 의심환자 방문 시 전직원의 완벽한 초기 대응과 노출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 키트 제작업체인 뉴베이스와 개발한 '신종 감염병 모의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 감염관리실, 원무팀, 보안요원 등 관련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최적의 동선 체크와 보호구 착탈의 등을 훈련했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까지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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