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대상에 대전동신과학고·인천중

2019.11.25 12:00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달 23일과 24일 충북 제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 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열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달 23일과 24일 충북 제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 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열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달 23~24일 충북 제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고등부 대상에  대전동신과학고 ‘텔사(TELSA)’팀을, 중등부 대상에 인천중 ‘뉴턴인스타’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치러진 이번 본선에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지역 예선에 참가한 전국 중학교와 고등학교 천문우주 동아리들 가운데 34개팀, 170여명이 진출했다.  본선 참가팀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새벽까지 천문지식 필기시험과 천체관측 능력 등 천문 동아리 활동의 전반적 능력을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최종 대상 1팀과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5팀이 선정됐다.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관측점수가 가장 높은 팀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는데 이도 모두 대상팀에 돌아갔다. 대상과 금상, 은상 팀을 지도한 지도교사 10명에게는 우수지도상이 수여됐다.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과학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대회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천문연이 주최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천체관측대회에서 밤하늘을 관측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천체관측대회에서 밤하늘을 관측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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