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2019 나노융합성과전 外

2019.11.22 09:4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7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019)’에 참가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7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019)’에 참가했다. KISTI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1일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에서 '2019 나노융합성과전'을 개최했다. 나노기술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올해 10대 나노융합 신기술로 기존 기술의 복잡성과 소모 전력을 크게 감소시킨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 넓은 시야각 구현이 가능한 '3D 풀컬러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 디스플레이 선명도 향상 및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인 '고굴절 나노 복합체 프리즘 코팅액 및 고선명 프리즘 필름 개발' 등이 선정됐다. 또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나노기술, 김주희 제이오 이사, 최용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실장, 송경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이창현 단국대 교수, 김태형 중앙대 교수, 김태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22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래를 좌우할 핵심 유망기술을 발굴해 제시하고 그 기술들의 확보방안과 기술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매회 2000명이 넘는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 세미나다.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셰이프 더 퓨처 :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인 빔 반하버베케 영국 서레이대 교수와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했었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됐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7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019)’에 참가했다. SC2019는 데이터 경제 시대로 진입하면서 많은 데이터 처리를 위해 슈퍼컴퓨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행사다. KISTI가 개발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이 행사에서 상반기 발표된 순위 대비 1단계 상승하면서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위 12위인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슈퍼컴퓨터 타이탄이 이번에 퇴역했기 때문이다. 누리온은 연산 속도가 25.7페타플롭스(PF)에 이르고 계산노드는 8437개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000조 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며 70억 명이 420년 걸려 마칠 계산을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한 KISTI 부스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KISTI 슈퍼컴퓨터 누리온 소개’, ‘에디슨(EDISON) 플랫폼과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소개’, ‘5호기 누리온을 활용한 거대문제 해결 기술’, ‘누리온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안전성평가연구소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 등 비임상시험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내용은 안전이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독성예측 평가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실험동물자원 및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식약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성시험 시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공공 분야의 연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
    *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에는 실명확인 과정을 거쳐야 댓글을 게시하실수 있습니다.
    * 실명 확인 및 실명 등록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 (2020. 4. 2 ~ 2020. 4. 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