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발생 분야 국내외 석학 DGIST에 모인다

2019.11.21 14:06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1~22일 이틀간 ′DGIF 2019-신경 발생 및 뇌과학′을 DGIST 컨실리언스홀에서 개최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1~22일 이틀간 'DGIF 2019-신경 발생 및 뇌과학'을 DGIST 컨실리언스홀에서 개최한다

신경 발생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세계적 과학자들이 국내에 모인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1~22일 이틀간 'DGIF 2019-신경 발생 및 뇌과학'을 DGIST 컨실리언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DGIST가 전공별로 주최하는 학술행사 'DGIF 2019'의 세 번째 행사로, 신경발생학과 뇌과학을 주제로 열린다. 신경계 형성과 유지 분야의 명망 있는 국내외 연구자들과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활약 중인 젊은 과학자들의 강연과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신경발생 분야 대가인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와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츠’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제레미 데이슨 미국 뉴욕대 교수가 운동 신경 회로의 발생과 진화에 관한 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자 중에서는 이승복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 이승희 서울대 약대 교수, 송미령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 등이 강연 예정이다. 김민환 미국 알렌뇌과학연구소 박사와 유광선 미국 예일대 박사, 신혜영 미국 브라운대 박사 등 해외에서 활약 주인 젊은 한국인 과학자들도 연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DGIST와 한국뇌연구원이 진행 중인 신경 발생 관련 연구 현황과 성과 발표도 이뤄진다. 백명인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교수와 이윤일 DGIST 웰에이징연구센터 박사, 라종철 한국뇌연구원 박사가 진행 중인 연구를 소개하고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다.

 

김규형 DGIST 뇌인지과학전공 전공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뇌과학 분야의 근간인 두뇌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관련 기초 과학 연구 기여 방향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DGIST가 뇌인지 분야에서 인재양성과 연구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대학원팀(053-785-69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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