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비만형 당뇨병, 수술로 치료할 수 있나요?' 건강강좌 外

2019.11.18 17:12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오늘의 가족 건강 지킴이’를 주제로 오는 11월 21일부터 6개월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19개의 릴레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은평성모병원 제공

■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오늘의 가족 건강 지킴이’를 주제로 오는 11월 21일부터 6개월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19개의 릴레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은평성모병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릴레이 공개강좌는 생애주기와 성별에 맞춰 노인, 소아, 청소년, 여성, 남성, 가족으로 월별 6개의 테마를 정하고 총 19명의 질환별, 분야별 전문의 등이 강사로 나서는 맞춤형 강좌로 꾸려진다. 21일 첫 강좌는 노인을 주제로 ‘항노화 비타민 치료’(가정의학과 박상미 교수), ‘겨울철 낙상, 골절 예방 및 골다공증 관리’(정형외과 김승찬 교수), ‘겨울철 호흡기질환 관리’(호흡기내과 반우호 교수), ‘잔병치례 없는 12개월 식사법’(영양팀 김진수 영양사)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월별 강좌 내용은 은평성모병원 홈페이지(www.cmce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대서울병원이 27일 오후 3시 지하2층 대강당에서 비만대사수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비만형 당뇨병, 수술로 치료할 수 있나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비만대사수술 전문가인 이윤택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에 대해 강의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이대서울병원 콜센터(1522-7000)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가 15일 소아 신경분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트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관 지하 2층에 위치한 병원학교에서 개최된 아트 클래스는 '식물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환자들은 여러 종류의 인조 식물을 이용해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사한 꽃과 함께 직접 창작한 장식품으로 코사지를 만들며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고려대 안암병원이 15일 의대 건물 유광사홀에서 환자혈액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무수혈센터 개소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수혈 적정성 평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왜 적정수혈인가?’, ‘수혈적정성 평가의 의의’, ‘고려대 안암병원의 환자혈액관리’, ‘혈액감시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수혈 적정성 평가’, ‘수술 전 후 빈혈과 최적의 혈색소 농도’, ‘마취통증의학과에서의 환자혈액관리’, ‘무릎인공관절에서의 환자혈액관리’, ‘산부인과에서의 환자혈액관리’, ‘외과에서의 환자혈액관리’ 등에 대해 다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무수혈센터가 설립된 지난해 10월에 비해 1년동안 적혈구수혈의 부적정 수혈비율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등 성과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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