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 外

2019.11.14 17:39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부천시보건소가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한 재난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13일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했다. 부천성모병원 제공

■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3~15일 사흘간 개최된다.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는 1994년부터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다양한 재난사고의 관리와 긴급대응에 대한 정책, 기술 변화와 국제적 협력 체계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안전한 밝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재난 위험의 저감, 기후 변화, 응급상황의 인명 구조, 위기 및 응급 관리 분야의 교육, 사회의 재난 복구력 향상, 재난 및 긴급상황의 환경적·사회적 영향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발표와 논의를 진행한다. 

 

■ 강동경희대병원이 19일 ‘비만대사질환 감수하시겠습니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강좌에서는 ‘비만과 대사질환을 한 번에 해결하기(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 ‘비만과 영양관리 함께해요(영양파트 이혜옥 임상영양사)’, ‘정신과는 왜?(정신건강의학과 박진경 교수)’, ‘비만과 수면무호흡증(신경과 신원철 교수)’, ‘비만대사수술 별로 아프지 않아요(마취과 서형석 교수)’, ‘비만대사수술 안전한가요?(외과 최성일 교수)’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동경희대병원 외과(02-440-7025)로 문의하면 된다.

 

■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부천시보건소가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한 재난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13일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신종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인지와 격리치료로 감염확산을 막음으로써 감염병 재난 발생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감염관리실과 재난대책본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응급의료센터에 재원해 있는 환자가 에볼라로 의심된 상황을 가정하여 의료진의 환자 인지 및 격리, 이후 역학조사와 환경관리 등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환자 인지와 함께 비상대응체계 지침에 따라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중심으로 보건소 신고, 신속한 환자 격리, 음압격리실 이동,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 의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이송, 환자동선을 파악한 오염구역 환경관리와 폐기물 처리, 보건소에서의 역학조사 등 감염병 환자에 의한 추가 확산을 막고, 적절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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