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에너지硏, 2019 혼디모앙 과학축제 개최 外

2019.11.11 19:42
1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열린 ′혼디모앙 과학축제′ 모습. 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1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열린 '혼디모앙 과학축제' 모습. 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1일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19 혼디모앙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혼디모앙 과학축제는 제주도 내 학생을 위한 에너지기술 관련 과학 체험 행사다. 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과학지식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혼디모앙은 ‘한곳에 모아’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제주도 내 초등학생 및 교사 12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로 플레이앤런(Play & Run)’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도로포장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초청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자는 베트남 교통부 및 산하 도로총국 도로포장 관련 공무원, 베트남 교통통신대와 교통기술대 교수 등 총 16명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국토교통부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인천 건설기술교육원이 위탁 실시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일 ‘인권경영 및 갑질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원자력연구원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 의지가 담긴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 불공정 갑질 근절,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환기했다. 인권경영헌장에는 인권규범 준수, 노동원칙 준수 등이 포함됐다. 인권경영헌장과 함께 선언한 ‘갑질 근절 및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갑질 행위 신고자와 피해자 보호 등 5개의 실천결의 내용이 담겼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와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이 11일부터 15일까지 ‘2019 디자인 위크’를 개최한다. 제2공학관 로비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학부생들과 창의디자인공학 전공 대학원생들의 졸업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행사 주제는 ‘반복의 여정: 끝없는 질문의 연대기’다. 디자인 과정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들에 대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답을 찾아낸 결과물을 선보인다는 의미다. 8명의 학부생과 7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 녹색기술센터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지정한 국가별 ‘NDE(National Designated Entity)’를 초청하는 ‘2019 NDE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NDE는 기후기술 협력을 담당하는 국가지정기구로 한국은 2015년 11월 과기정통부가 NDE로 지정됐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기후기술 협력 사례를 국내외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라오스, 미얀마,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부탄, 세네갈, 스리랑카, 캄보디아 7개국과의 기후기술 협력의제를 발굴한다. 워크숍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및 국내 주요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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