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이상한 장난감

2019.11.12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대단히 특별한 장난감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보통 감성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장난감이라고 평가한다.  

 

독일에서 제작된 이 장난감은 ‘똥 피하기 놀이’에 쓰인다. 배설물과 느낌이 비슷한 덩어리들을 깔아놓고 피해 가야 하는 것이 규칙이다. 단 눈을 가리고 가야 한다. 어디에 문제의 ‘지뢰’들이 있는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필수다. 

 

가족 중 누군가 인조 배설물을 밟으면, 구경하던 이들을 웃음을 터뜨린다. 아주 단순하면서 원초적이 놀이가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 같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지나치게 단순하고 지저분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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