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윤 KISTI 원장 등 60명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2019.11.06 14:59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받았다. KISTI 제공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받았다. KISTI 제공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사회봉사단체인 ‘한국유엔봉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받았다. 


KISTI는 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최 원장이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유엔봉사단은 1970년 12월 미국 유엔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에 의해 1971년 3월에 외교부 산하로 설립됐다. 국내 복지와 사회개발교육, 구호개발, 긴급구호, 비영리 공익 사업 활동을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평화와 개발, 인권 중심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관련해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듯한 나눔문화를 실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며 “지난 2010년부터 수상을 시작했으며 국내 각 기관들과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여성과학기술인 성장지원과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꿈나무 과학멘토 등 대국민 과학 소통활동 등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원장을 포함 신성철 KAIST 총장,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등 60명에게 올해 대한민국 봉사대상이 주어졌다.


봉사대상과 함께 행정부 각 부처 장관상 및 국회 각 분과 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 최 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최 원장은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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