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발간 外

2019.11.05 11: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이슬린 니보 노르웨이 교육연구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6월 북유럽 순방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양국의 연구자, 출연기관, 연구 지원기관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과학기술 정보 교류, 연구자간 교류, 공동연구사업 마련, 공동 학술행사 개최와 신진 연구자 육성 등 방안이 담겼다. 과기정통부는 노르웨이 교육연구부와 함께 2020년 과기공동위를 개최하기로 하고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극지 연구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기후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의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일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발간한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과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해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제시했다. 6개 분야는 ‘미래통신과 전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방송과 콘텐츠’, ‘디바이스’, ‘블록체인과 융합’, ‘차세대보안’이다. 자료는 5일부터 홈페이지(www.tta.or.kr)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4일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와 KISTI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계산과학 AI 융합 플랫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계산과학 AI 융합플랫폼과 포항시 빅데이터를 활용해 포항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신사업 발굴과 신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KISTI 계산과학 AI 융합플랫폼 기반 슈퍼컴퓨팅 인프라 제공과 계산과학 수행 기술 지원,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분석,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회문제와 신사업 발굴 등을 협력한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