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날 슬픈 강도 사건

2019.10.27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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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포스트의 10월 7일자 보도 화면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다. 사진 속 남자는 은행 강도 피의자다. 그런데 사연이 사람들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남자는 결혼식 전날 은행을 털었다. 반지 값을 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범행을 약혼녀에게 들키고 만다. 

 

권총을 든 은행 강도의 모습은 곧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되었고, 은행 강도의 약혼녀가 알아본다. 약혼녀를 전화를 걸어 자수하도록 권했고 약혼남은 경찰에 자수하면서 빼앗은 돈도 모두 내놓았다. 

 

사건은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일어났으며,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될지 또 결혼을 한다면 언제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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