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개발 IoT 플랫폼, 국제 수산물이력추적 해커톤에 활용된다

2019.10.21 16:54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 1회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 1회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국제 수산물이력추적 해커톤에 KAIST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쓰일 예정이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들이 팀을 이뤄 마라톤 하듯 긴 시간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뜻한다.


KAIST는 21~22일 독일 쾰른과 26~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의 기술지원 스폰서로 KAIST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은 수산물의 안전한 공급과 불법 유통방지, 멸종 위기의 해양 생물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행사다.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번 해커톤은 전세계 80여 개 팀이 수산물 이력추적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관련 기술을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작 후 24시간 이내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며 3개의 수상팀을 선정한다.


이 경쟁에서 김대영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데이터기반 국제표준 IoT 플랫폼인 ‘올리옷’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달 기준 103개국 약 1만 1600개 기업과 국제기구, 개발자들이 올리옷을 사용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산물 및 해양 생물의 일생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올리옷을 활용하게 된다.


 

는 21일부터 22일 독일 쾰른과 26일에서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의 스폰서로 KAIST가 선정됐다. 국제수산물이력추적해커톤 홈페이지 캡쳐
는 21일부터 22일 독일 쾰른과 26일에서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수산물 이력추적 해커톤’의 스폰서로 KAIST가 선정됐다. 국제수산물이력추적해커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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