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硏, 英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식품분석 능력평가서 세계 최고 수준 입증

2019.10.17 17:59
 

한국식품연구원은 최근 ‘2019 식품분야 국제공인 식품분석 능력 평가 프로그램(FAPAS)’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식품 분야 분석기술 우수성을 검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의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한다.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권위있는 식품분석 능력 평가로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식품화학 및 미생물학, 수질화학 및 미생물학, 환경화학 및 미생물학, 유전자 변형 등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식품연구원은 식품 분야의 무기영양성분 분석 능력에 참가했다. 평가 결과 마그네슘과 칼륨, 칼슘, 철, 인, 아연, 나트륨 등 7개 성분 모두 평가 허용오차인 ±0.8 이내의 결과를 내며 인정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마그네슘 분석의 경우 표준값과 정확히 일치했으며 칼륨 또한 ±0.3 이내의 오차를 보였다. 

 

김재호 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은 “식품연 식품분석센터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은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과 전문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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